Iamarr-story 2 @141197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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꿈 속

꿈 속

구역질이 난다. 이번 전쟁에서 사라져왔던 목숨들이 내 길을 막는다. 비린내에 속이 쓰리는게 느껴진다. 그날 이후, 난 언제나 같은 꿈을 꾸기 시작했다. #스토리 #퍼즐 #꿈

DEATH

9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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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LAY64
Fastest 2:00
Average 2:00
Dungeon ID
*301828

지하실

지하실

안쪽은 의외로 잡다한 것이 가득했다. 온갖 물건들을 담은 상자는 꽤나 무거워서, 밀어서 옮겨야 했다. 적어도 음식은 충분한 것 같다. 하지만 나 혼자다. 그렇다면 살아남을 가치는 있을까? #스토리 #퍼즐 #계단

DEATH

8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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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LAY40
Fastest 0:17
Average 0:36
Dungeon ID
*301756

폐허

폐허

숲에 지하벙커를 만들었었다. 하지만 전쟁 이후, 이곳은 폐허가 되었다. 이제 내겐 남은것이 없다. 하지만 안쪽에는 무언가라도 남아있을까... #스토리 #퍼즐 #지하실

DEATH

9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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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LAY41
Fastest 0:39
Average 0:52
Dungeon ID
*30174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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